19금 남자들의 세계

혹시 글을 보시는 분 별로 없겠지만 혹시 있으시다면.. 조심하시길








남자들은 늑대다.
제가 중학교다닐때 아주 친한 친구 (집에도 놀러가고 같이 놀이 공원도 가고 했던 친구)가 
흠 여자친구와 MT에서 논다는 말을 아주 쉽게한다는것.. 약간 능글맞고 야성미를 폼내는 남자냐?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보는 평범한 아이에 가깝다. 말도 보면 순진하고 부드럽달까?
그애랑 대화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남자는 정말 본능에 가깝다.
중학생 그렇게 순진했던 친구들도 이젠 여자친구를 사귀고 흠 자세한건 생략하겠다. (다 아시는 어른이 되었다.)
난 혼전순결주의자가 아니다.(아직 경험이 없어요 물론 기회가 없었다는 건 아니다.)
그래도 이런 말들을 쉽게 내뱉을 수가 있을까? 
여친과의 핫한 얘기는 쉽게 얘기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물론 핫한 얘기를 하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살다보면 그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
콘돔이야기 모텔비 얘기 이것정도는 참을수 있다. 체위얘기 여자친구 몸 반응..이런 얘기는 정말 좀 아니지 싶다.
이런 얘기는 어쩌다가 정말 나오는 것이지.. 심심풀이 땅콩처럼 분위기 띄울려고 하는 것은 안좋아보인다.
친구의 핫한 얘기가 그 친구의 여자친구를 볼때 오버랩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고 묘하다.

제발 여친이 있는 남친들이여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대화는 둘이서 즐기게나.. 혹은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이런 이글루스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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